2016년 9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 6,574 2016.09.08 09:38

햇살이 비친다. 발령되었던 기상 특보도 모두 해제되었다. [오전 9시 37분] 

 

푹푹 찐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기온이 88도(섭씨 31.1도), 체감 온도는 96(섭씨 35.6도)도란다. 내가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공간은 천정과의 거리가 아주 가깝다. 더 더울 수 밖에 없다. [오후 6시 40분]

 

후덥지근한 날씨 탓에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들을 모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이제 취침 모드로 전환할 시간이다. [오후 10시 56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6 2017년 2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07 5412
165 2017년 2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06 5429
164 2017년 2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2.05 5558
163 2017년 2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05 5347
162 2017년 2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2.03 5125
161 2017년 2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02 5241
160 2017년 2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01 5258
159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1.31 4710
158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1.30 6362
157 2017년 1월 29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1.29 5668
156 2017년 1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7.01.28 4910
155 2017년 1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1.27 4756
154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1.26 5029
153 2017년 1월 25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1.25 5614
152 2017년 1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1.24 5111
151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7.01.23 5144
150 2017년 1월 22일 주일 김동욱 2017.01.22 4975
149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1.21 5057
148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1.20 5104
147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7.01.19 5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