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0 3,801 2017.07.14 11:46

북부 뉴저지에 가려던 계획이 다음 주 수요일로 연기되었다. 하루 더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 [오전 11시 46분]

 

써야할 기사들, 쓰고 싶은 기사들을 모두 썼다. 밖에 나가서 이것저것 사 가지고 올 것들이 있는데, 외출하기가 싫다. 어차피 내일은 외출을 해야 하니까, 내일 사야겠다. [오후 3시 55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9 2019년 1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11 3405
868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10 3236
867 2018년 1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09 4079
866 2018년 1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08 4063
865 2019년 1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07 4054
864 2019년 1월 6일 주일 김동욱 2019.01.06 3926
863 2019년 1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05 4089
862 2019년 1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04 3881
861 2019년 1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03 4038
860 2019년 1월 2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9.01.02 4178
859 2019년 1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01 4012
858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31 3875
857 2018년 12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8.12.30 3941
856 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29 4077
855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8.12.29 4065
854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28 3997
853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26 3673
852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8.12.25 4396
851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25 4316
850 2018년 12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12.23 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