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 5,722 2021.02.01 07:53

오늘은 새벽 기도회를 드리지 않기로 했다. 어젯밤에 눈이 많이 내릴 거라는 예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자리에 들면서 4시 15분에 울리도록 되어 있는 알람을 해제했다. 아침에 눈을 뜨니 5시 45분이었다. 화장실에 다녀와서 다시 누웠다. 얼마나 더 잤나? 다시 눈이 떠졌다. 7시 30분이었다. 일어났다. 밖을 내다 보았다. 내가 예상(?)했던 것 만큼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여느 날처럼 새벽 기도회를 가졌다면, 자동차의 눈을 치우느라 고생을 제법 했을 것 같다. 실컷 고생만 하고 자동차를 빼내지도 못했겠지만...

 

오전 9시 15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복부 초음파 검사가 2주 후로 연기되었다는 연락을 어제 오후에 COVID-19 백신을 맞으러 병원에 가는 도중에 받았었다. Stanley S. Kim, MD의 병원이 폭설 때문에 오늘 문을 열지 않는단다.

 

외부 일정이 없으니 - 현재로서는 - 오늘은 집콕 모드로 지내려고 한다.

 

먹고, 성경책 넘기고, 또 먹고, 또 성경책 넘기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지 만 28시간이 지났다. 몸에 어떠한 변화 - 이상 증세 - 도 없다. 백신을 맞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

 

내일 새벽 기도회도 각자의 집에서 갖기로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0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22.01.19 4601
1969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2.01.18 4702
1968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2.01.18 4878
1967 2022년 1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2.01.16 4720
1966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22.01.15 4746
1965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22.01.14 4574
1964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2.01.13 4793
1963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22.01.12 4743
1962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2.01.11 4638
1961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2.01.11 4510
1960 2022년 1월 9일 주일 김동욱 2022.01.09 4687
1959 2022년 1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2.01.08 4741
1958 2022년 1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2.01.07 4476
1957 2022년 1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2.01.06 5185
1956 2022년 1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2.01.05 4860
1955 2022년 1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2.01.04 4814
1954 2022년 1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2.01.03 4839
1953 2022년 1월 2일 주일 김동욱 2022.01.02 4615
1952 2022년 1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2.01.01 4579
1951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1.12.31 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