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 281 05.17 09:47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같이 있어주는 친구들이 고맙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환경이 어떻게 변하건, 그들 곁에 같이 있어 주려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람 냄새가 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상황이나 형편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변하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이익을 따라 살아가지 않고, 옳다고 믿어지는 바를 따라 살아가고 싶다. 편한 길이 아니라, 가야하는 길을 걷고 싶다. 도와 주시고, 힘을 주시고,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

 

사람의 몸이 참 영리(?)한 것 같다. 속된 말로 알아서 긴다. 일이 바쁠 때는, 피곤하다거나 쉬고 싶다는 싸인을 보내지 않는다. 일이 좀 한가해지면, 개기기 시작한다. 요즘 내 몸이 그렇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5 2019년 7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7.02 146
1044 2019년 7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7.02 129
1043 2019년 6월 30일 주일 김동욱 06.30 151
1042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6.29 179
1041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06.29 144
1040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06.29 144
1039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6.26 246
1038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6.25 244
1037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6.24 199
1036 2019년 6월 23일 주일 김동욱 06.23 198
1035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06.22 202
1034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06.21 194
1033 2019년 6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06.21 208
1032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06.19 226
1031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06.19 191
1030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06.17 234
1029 2019년 6월 16일 주일 김동욱 06.16 177
1028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06.15 235
1027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06.14 232
1026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6.13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