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814 04.25 06:20
제31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에 다녀왔다. 아내의 직장 앞으로 가서, 아내가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가 같이 교회로 향했다. 힘껏 찬양했다. 목이 터져라 찬양했다.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외부 인사(?)는 단 한 명 밖에 참석하지 않았다. 다음달(5월 29일)에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여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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