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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 뉴욕목사회, 화합할 수 없으면 이참에 갈라서라! 김동욱 2021.11.28 1120
20 "정상화"는 안에서 하는 것 김동욱 2021.12.26 1116
19 복음뉴스 창간 5주년 기념일에 드리는 글 김동욱 2022.01.24 763
18 바꾸어 주시고, 고쳐서 쓰시는 하나님 김동욱 2022.08.13 650
17 뉴욕교협은 왜 목사 부회장 이기응 목사의 사퇴를 발표하지 않는가? 김동욱 2022.12.30 522
16 "교계 화합"? 화합을 가장한 기만(欺瞞)이다. 김동욱 2022.12.28 454
15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내 '성추행 의혹'의 진실은? 김동욱 2023.08.21 438
14 뉴욕교협 제49회기 회장 선거 소회(所懷) 김동욱 2022.12.10 403
13 이게 깽판이지 화합이냐? 김동욱 2022.12.29 398
12 뉴욕교협 임원회의의 부회장 선출은 위법 김동욱 2023.04.19 361
11 목사가, 전도사가, 사모들이 평신도 대표라고? 김동욱 2023.09.26 337
10 '깜'이 되는 사람을 뽑자! 김동욱 2023.08.14 335
9 도대체 "그 일" 이 무엇인가? 댓글+1개 김동욱 2023.09.18 294
8 김명옥, 김홍석, 이종명, 현영갑 목사 등에 대한 뉴욕교협의 제명 결정은 무효 김동욱 2023.09.08 290
7 '완장' 찬 사람들 김동욱 2023.08.15 264
6 당분간 쉬시고, 앞으로는 찬양만 하십시오! 김동욱 2023.08.23 242
5 김홍석 목사에게는 감사를, 정관호 목사와 한준희 목사에게는 박수와 격려를! 김동욱 2023.11.29 230
4 복음뉴스 창간 7주년에 드리는 글 김동욱 01.22 230
3 고난, 감사, 다짐 그리고 바람 김동욱 2023.12.31 207
2 공로패는 공이 큰 사람에게만 증정하자! 김동욱 2023.12.04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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