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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635
60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5530
59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4149
58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183
57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개 김동욱 2017.10.25 4537
5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개 김동욱 2017.10.25 4897
55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5038
54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4467
53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개 김동욱 2018.01.18 4271
52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929
51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873
50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3027
49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3041
48 해야 할 말, 하는 게 좋을 말, 그런 말만 하자! 김동욱 2018.10.05 3870
47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819
46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3820
45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김동욱 2018.12.27 2703
44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2808
43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818
42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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