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3 3766
36 뉴욕목사회, "문석호 부회장의 당선을 번복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동욱 2016.12.29 3729
35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670
34 이만호 후보를 지지한다 김동욱 2016.10.22 3631
33 회장단 선거, 러닝 메이트 제도 도입해야 댓글+1 김동욱 2016.12.03 3564
32 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3457
31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 김동욱 2019.11.24 3401
30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283
29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270
28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172
27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158
26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086
25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948
24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857
23 삭제할 수 없고, 보정만 가능한 영상 김동욱 2020.05.26 2676
22 뉴욕 교협 총대들의 혁명을 기대한다! 김동욱 2019.10.10 2641
21 NO MORE!!!!!!! "너안法" 김동욱 2019.11.27 2571
20 실종된 "상식이 통하는 목사회" 김동욱 2019.12.21 2562
19 문석호 목사 - 후보 자격 없어, 후보 자격 박탈해야 김동욱 2019.10.10 2548
18 문석호 목사의 결단에 큰 찬사를 보낸다 김동욱 2019.10.18 2478